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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에 무인 소해 장비까지…청해부대 보강 전력 역할은?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 앵커멘트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 구역을 넓히면서 해상초계기와 각종 소해 전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추가 투입되는 전력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는 걸까요?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전력은 '잠수함 킬러'로 불리는 최신형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입니다.
우리 해군이 총 6대를 보유한 핵심 공중 전력으로 최고 시속 900km, 작전 반경은 2,000km가 넘습니다.
탐지 거리 400km 이상의 레이더와 광학 전자 장비를 갖춰, 소형쾌속정은 물론 잠망경까지도 포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에 투하하는 음향탐지 부표, '소노부이'를 최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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