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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청해부대, 호르무즈 쪽 다가선다…‘항행자유 회복’ 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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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기존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안 일대까지 확대하고 추가 군사 전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 코앞까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전쟁 파병 압박을 받아온 우리 정부의 조치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청해부대 임무 확대가 곧바로 호르무즈 해협 작전 참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5일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 확대와 추가 전력 파견을 담은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정안에 따르면 현재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상선 보호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의 활동 범위는 호르무즈 해협에 더 가까운 오만 남쪽 해역까지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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