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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늘었지만…수요 줄고 총량 숨통에 "올해는 셧다운 없다"

가계대출 늘었지만…수요 줄고 총량 숨통에 "올해는 셧다운 없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은행권에서는 연말 대출 취급을 대거 중단하는 '셧다운'

사태는 피할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집단대출을 은행별 총량 목표와 별도로 관리하면서 공급 부담이 줄어든 데다, 신규 입주 물량 감소로 연말 주택담보대출 수요도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부 은행은 중단했던 대출 상품을 다시 판매하며 영업을 재개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10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83조6057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7717억원 늘었다.

9월 1조2852억원 감소한 뒤 한 달 만에 증가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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