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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조 대법원장에 "잘 계세요?"…장동혁에는 "방송에서 자주 보는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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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야당이 대규모 감액을 요구하는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어떻게 하는 것이 더 국가와 국민에게 바람직할까, 끊임없이 고민해야 되고 그 고민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의사당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여야 대표, 5부요인 등과 가진 사전환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경쟁을 하는 건 좋은데, 경쟁이 전쟁이 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예산은 사실 놀라울 정도로 규모가 큰데,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관리재정 수지가 마이너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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