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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영 국제핵융합실험로기구 사무차장 임명

정천영 국제핵융합실험로기구 사무차장 임명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정천영(사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기구 품질관리부서장이 최고위 경영진인 사무차장에 임명됐다.

한국인이 ITER 기구 사무차장에 오른 것은 네 번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 부서장이 지난 1일 공학서비스본부 사무차장으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5년이다.

정 사무차장은 ITER 건설과 장치 통합에 필요한 공학 지원과 기술 조정 등을 총괄한다.

정 사무차장은 2013년 ITER 기구에 합류해 품질관리팀장과 품질관리부서장을 지냈다.

ITER는 한국과 미국, 유럽연합(EU) 등 7개 회원국이 핵융합에너지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제공동연구 사업이다.

정 사무차장은 “엔지니어링 역량과 엄격한 품질보증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ITER 완공을 빈틈없이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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