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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삭감에도 수당 지급 의혹 … 선관위 특검, 위원장실 등 18개 부서 압수수색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수당 부당 지급 의혹과 관련해 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예산이 편성되지 않거나 삭감된 상황에서도 다른 용도의 예산을 활용해 수당을 지급한 정황이 포착된 데 따른 것이다.
특검팀은 2일 오전 9시부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등 손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중앙선관위 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 등 18개 부서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파견 검사 4명과 디지털포렌식 수사관 25명 등 총 65명이 투입됐다.
전직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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