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정치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극명한 시각차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21조 원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여야가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권 의원들은 연설 도중 총 30차례 박수를 보내고 연설 종료 후 셀카를 요청하는 등 열렬히 호응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노트북에 규탄 피켓을 부착한 채 침묵시위를 벌였으며, 일부 의원은 야유를 보내거나 중도 퇴장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의 반발과 방해 발언에도 대화를 시도하며 연설을 이어갔으나, 연설 종료 후 조경태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이 퇴장하면서 여야 간 냉기류가 이어졌다.
박범준 기자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파이낸셜뉴스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사설]사상 최대예산, '모두의 성장' 되려면](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215545848578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