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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모두의 성장… 추가세수 162조 4개 축에 투자”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내년도 예산안 설명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역대 최대인 821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편성된 가운데 미래대응기금을 통한 첨단산업 투자와 함께 양극화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성장 전략을 대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K자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성장이냐 분배냐 하는 낡은 이분법적 논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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