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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821조 예산에 與는 박수만 26번 … 野 반발에 李 대통령 "자꾸 방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9000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한 2일 국회에서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약 27분간의 연설 도중 26차례 박수를 보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부의 재정 운용 설명에 항의하고 연설이 끝나자 퇴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2분 본회의장에 들어섰다.
민주당 의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일부는 연단으로 향하는 통로에 나와 이 대통령을 맞았다.
이 대통령이 의원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이동하는 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은 자리에 앉아 지켜봤다.
이 대통령은 연설 중 경제 성과를 부각하며 재정 확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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