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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세훈 '한강버스 허위사실 공표' 혐의 관련 박주민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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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염지윤 수습 기자 = 경찰이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수사에 나선다.
2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30분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비리 은폐 진상조사단'
단장인 박주민 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조사단은 지난달 29일 오 시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조사단은 오 시장이 지난해 11월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감사원의 한강버스 공익감사 청구 각하 사유를 사실과 다르게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오 시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요청한 감사도 남아 있기 때문에 추가 감사를 더 해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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