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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호기' 탑승객 정보 유출…외교부 "엄중 인식, 필요 조치"

'공군 1호기' 탑승객 정보 유출…외교부 "엄중 인식, 필요 조치"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종합) 외교부가 대통령의 해외 순방 등에 이용되는 '공군 1호기'의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수 개월 간 인터넷에 노출된 데 대해 관련 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일 밤 언론공지를 통해 "동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현재 관련 경위 등에 대해 다각적인 조사를 심도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청와대는 관련해 "보도 내용에 대해 사전 인지 후 대응 조치를 취했다"며 "앞으로 외교부 등에서 추가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대응 조치를 취했는지, 정보유출의 경위는 파악이 됐는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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