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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AI 안경 써보니… “영어책 읽고 통역, 눈앞에 지도 띄워”

화제의 AI 안경 써보니… “영어책 읽고 통역, 눈앞에 지도 띄워”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읽고 한국어로 해석해줘.”

인공지능(AI) 안경을 쓰고 영어 원서를 보며 말하자 곧바로 한국어 음성이 흘러나왔다.

영어 문장을 일일이 읽거나 스마트폰 번역 애플리케이션(앱)을 켤 필요도 없었다.

외국인과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말을 실시간으로 통역해주고, 길을 찾을 때는 눈앞에 지도를 띄워 이동 경로를 안내했다.

AI가 스마트폰 화면을 벗어나 AI 안경을 통해 인간의 눈과 귀에 직접 연결됐다.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하고 확인하던 과정이 사라지고 AI 안경이 인간의 판단과 행동을 돕는 ‘개인 비서’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2일 AI 안경 중 국내 출시된 메타의 레이밴 메타와 이븐리얼리티스의 G2를 직접 사용해보니 브랜드와 제품에 따라 AI를 활용하는 방식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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