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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통령 순방 전용기 탑승자 개인정보 노출 엄중 인식…다각적 조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대통령 순방 전용기 탑승자의 개인정보 노출과 관련해 유출 경위 등 진위 파악에 나선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순방 전용기의 탑승자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노출된 데 대해 "이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경위 등에 대해 다각적인 조사를 심도있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자는 또 "조사 결과에 따라서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들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즉각 의전장실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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