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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국조·휴대전화 교체내역 조회에.."학폭 같아, 퇴학시켜야"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요구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사에 조희대 대법원장의 휴대전화 기기 교체 여부를 확인한 것에 대해 스토킹·학교폭력에 비유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인정보를 당사자도 모르게 몰래 염탐하는 집권 여당이다.
권력을 동원해 대법원장의 개인정보조차 이렇게 제멋대로 들여다보는데, 하물며 힘없는 일반 국민의 개인정보는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석에 앉혀 이석하지 못하게 하고 회의장에 감금시켰다"며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에서 여당 의원들은 대법원장을 상대로 온갖 막말을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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