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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행보' 오세훈, 보수의 새 구심점 될까?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다.
보수 진영의 통합을 강조하는가 하면, 국민의힘 안팎의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만나고 있다.
당내에서도 오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 세력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그러나 실제 보수 진영의 세력 재편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오 시장은 지난 26일 저녁 서울 한남동 시장 공관에서 국민의힘 윤상현·김석기·신성범·이만희·김미애·조은희·조정훈·이상휘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 만찬을 함께했다.
구룡마을 화재로 인해 취소됐지만, 27일에도 국민의힘 권영진·엄태영·김소희·박수민·서명옥 의원과 만찬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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