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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검증” “장외정치 그만”…여야 ‘투표지 공개검증’ 올공 집결

“철저한 검증” “장외정치 그만”…여야 ‘투표지 공개검증’ 올공 집결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현장 공개검증이 28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는 철저한 검증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참관 조건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참관권 보장과 함께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특검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검증을 장외정치에 끌어들이지 말라”면서 팽팽하게 맞섰다.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특검팀의 공개검증에는 민주당 추천 인사 45명, 국민의힘 추천 인사 40명,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 5명,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직원 6명 등 총 96명이 참관 인원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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