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정치
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10년 공백 끝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22일 채택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 후보자를 임명하면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9월 당시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을 감찰하며 청와대와 갈등을 빚던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사퇴한 뒤 10년간 이어지던 공백이 채워지게 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여당은 검사 재직 당시 감찰 업무를 맡은 경험 등을 들어 전문성을 갖췄고 정치적 외압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도 확인됐다고 평가한 반면에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사인 최 후보자가 대통령과 주변 인사를 독립적으로 감찰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속보] 국회 법사위,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2/news-p.v1.20261022.3dec8abd517d41269d0c06c22dff19c5_T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