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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임대 10건 중 6건 월세…‘전세의 월세화’ 뚜렷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올해 2분기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10건 중 6건은 월세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월세 거래가 가장 활발했다.임대료 상승 폭도 컸다.
25개 자치구 중 24곳에서 지난해보다 임대료가 올랐다.
특히 강북구는 26% 넘게 올라 큰 상승 폭을 보였다.23일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서울 아파트 신규 임대차 거래 중 월세 비중은 58%다.2분기 서울 아파트 신규 월세와 전세 거래가 각각 1만 7700건, 1만 2700건을 기록했다.특히 월세 거래의 3분의 2가량은 전용 60㎡ 이하에 집중됐다.
소형 주택이 월세시장의 주요 거래기반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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