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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늘 '오세훈 2심 선고'에 촉각…결과 따라 정치권 파장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이 23일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심 선고 결과에 따라 당내 세력 구도 뿐 아니라 정치권에 미치는 파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오 시장의 2심 선고 공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오 시장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고, 7월22일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선출직 공직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직을 잃는다.
만약 오 시장이 무죄를 선고받거나 100만원 미만의 벌금형을 받아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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