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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X-ray] 오세훈 무죄, 오히려 다행?…與, 서울 민심 ‘30%대’도 위태
기사 앞부분 · 출처: 시사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내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가능성은 일단 낮아졌다.
그런데 여권 내부에선 오 시장의 항소심 선고 전부터 “차라리 내년에 서울시장 재보선이 열리지 않는 게 낫다”는 시선도 일부 있었다.
현재 서울 민심으로는 선거가 열려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실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서울 지지율은 전국에서 TK(대구·경북) 다음으로 낮은 30% 안팎에 머물고 있고, 선거의 승패를 가를 중도층 민심도 30~40%대 박스권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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