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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오세훈 판결에 서울시 내부 ‘환호’…“사업 계속 추진돼야” [서울N]

“무죄” 오세훈 판결에 서울시 내부 ‘환호’…“사업 계속 추진돼야” [서울N]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이 숨죽인 듯 조용해졌다.

그리고 곳곳에 설치된 TV모니터에 직원들의 눈과 귀가 모아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예정된 시간이었다.

유튜브로도 선고가 생중계되면서 서울시청은 어느 때보다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하지만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어 내려가면서 시청 분위기는 ‘긴장’에서 ‘안도’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후 2시10분쯤이 되자 “짝짝짝”

박수소리와 “무죄다”라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판결 직후 서울시 한 고위 간부는 “시정의 연속성과 다양한 정책, 사업이 계속 추진돼야 한다는 면에서 다행”이라며 “앞서 우리에게 유리한 증거가 채택되며 분위기도 좋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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