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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
- 유가족 및 관계자 80여 명 초청, 사업 성과 공유 및 협력 강화
- 유전자 시료 채취 우수기관 감사장 수여 및 유해발굴 유품 전시회 병행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전병희)은 10월 21일(수) 오전 서울시 소재 국방컨벤션에서 서울지역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해발굴사업 설명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 무한책임 의지를 실현하고, 사업에 대한 유가족의 궁금증 해소와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개최되고 있다.
□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지역 거주 유가족 60여 명과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군(軍) 및 보훈청 관계자 20여 명이 초청됐으며, 참석자들은 유해발굴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또한, 국유단은 지난해 적극적인 홍보와 협업을 통해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에 기여한 서울 양천구 보건소와 경북 김천시청 등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국방부장관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 한편, 행사장에는 유해발굴 현장에서 수습된 주요 유품과 발굴 당시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함께 전시됐다. 특히, 유품은 주요 전투사와 연계하여 설명이 이뤄져 조사 및 발굴 과정에 대한 유가족들의 이해와 함께 사업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 전병희 단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유가족 분들을 비롯해 아직도 많은 분들이 70여 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참전했다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호국영웅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다”며, “마지막 한 분까지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한편, 국유단은 내년에도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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