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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데탕트' 겨눈 北의 압박…軍 "비례적 조치" 검토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합동참모본부가 최근 북한군의 동향 자료를 공개했다.
동부전선 굴토와 채석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합동참모본부] 북한이 대남 확성기 재개 태세를 거듭 강조한 상황에서 이른바 '국경 요새화'
진행 현장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재명 정부의 '데탕트'(적대국 사이에 긴장이 풀려 화해 분위기가 조성된 상태)를 상징하는 확성기 방송 중단을 겨냥한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방부가 북한의 조치에 비례하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정부는 북측이 위협을 멈추고, 실효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22일 북한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북한은 대남 확성기와 관련해 지난 19일 처음으로 '재개 검토'를 언급한 후 구체적인 일정까지 제시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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