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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5년간 총기류 적발 20건…실탄류 14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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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주다영 인턴기자 = 인천국제공항에서 최근 5년여간 총기와 실탄 등 안보위해물품이 2200건 넘게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인천공항에서 적발된 안보위해물품은 총 2243건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실탄류가 1438건으로 전체의 64.1%를 차지했다.
이어 전자충격기 등 기타 위해물품 740건, 도검류 45건, 총기류 20건 순이었다.
총기류는 20건 중 17건이 위탁수하물에서 발견됐다.
복 의원은 안보위해물품이 반복적으로 적발되고 있지만 보안검색 단계에서 소지자를 제재할 법적 근거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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