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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PHP 해킹 위험에 긴급대책회의…"민·관·군 원팀으로 신속 조치해달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전 세계 웹사이트 프로그래밍 언어로 널리 활용되는 'PHP'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해킹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국가안보실이 22일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국가안보실이 이날 송기호 안보실 3차장 주재로 '민·관·군 사이버안보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밝혀진 PHP 보안 취약점과 이와 관련된 부문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PHP는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70%에서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졌다.
정부는 해킹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다만 청와대는 "공공기관과 군은 PHP 사용률이 낮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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