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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신규전세 34% 급감… 전세난 가속화

서울 아파트 신규전세 34% 급감… 전세난 가속화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올해 들어 신규 계약이 4만 건대에 그치며 2022년 이후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매물이 줄고 가격이 오르면서 새 전셋집을 구해 이사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존 전셋집의 계약을 연장하는 갱신 계약 비중은 전체 거래의 절반을 넘겼다.● 신규 전세 2022년 이후 최저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신규 전세 계약은 4만55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6% 줄어들었다.

주택 전월세신고제가 시행(2021년 6월)된 2022년 이후 동기 기준 가장 적다.

전년 대비 감소율도 2024년 4.7%, 지난해 16.0%, 올해 34.6%로 해마다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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