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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용적률 300%로 올리면 8만가구 더 공급”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정부가 3기 신도시의 용적률을 높여 약 3만8000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평균 용적률을 205%에서 250%로 올려 1기 평촌신도시(약 4만2000가구) 규모의 주택을 더 짓겠다는 것이다.
용적률 상향은 추가 택지 없이 물량을 늘릴 수 있는 공급 대책이다.
이성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지난 20일 인천 계양신도시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같은 방안을 보고했다.
용적률은 건축물 층별 면적 합계를 토지 면적으로 나눈 것으로, 높을수록 같은 땅에 더 많은 집을 지을 수 있다.
용적률 상향 대상은 남양주 왕숙·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 핵심 5곳 지구와 후발 지구인 경기 광명·시흥·의왕·군포·안산 등까지 총 8곳 지구에서 2030년까지 착공할 17만200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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