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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재산세 첫 3조원 돌파…강남3구에 절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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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홍석범 기자] 서울 아파트 보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늘면서 지역별 격차도 확대되고 있다. 전체 납세대상자는 1년 새 3% 증가했지만 재산세 부과액은 17% 넘게 뛰었고, 강남 3구와 서울 외곽 지역의 1인당 세 부담은 6.7배까지 벌어졌다.21일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재산세 부과액은 3조2천72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천781억원(17.1%)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재산세가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납세대상자는 지난해 192만8천292명에서 올해 198만5천6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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