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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해외출장 감사 결과 나왔다 … 직원 채용·출장비 집행 부실 확인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의 멕시코·미국 출장과 관련한 주민감사에서 동행 직원의 채용 절차와 출장비 집행 등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성동구에 기관 경고를 비롯한 총 7건의 행정 조치를 결정했다.
21일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공개한 '전 성동구청장의 공무 국외 출장 관련 주민감사 결과'에 따르면 정 전 구청장의 2023년 해외출장에 동행한 여성 임기제 공무원의 채용 과정에서 서류 검증과 시험위원 제척·회피 절차 등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감사는 정 전 구청장이 2023년 3월 1일부터 12일까지 여성 임기제 공무원 1명과 멕시코·미국을 방문한 것을 둘러싸고 특혜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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