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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답 만들어 가는 ‘LGU+ 심플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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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랩은 고객에게 기업이 정한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답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20일 고객의 의견을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심플랩(Simple. Lab)’의 핵심을 이렇게 설명했다. 심플랩은 고객이 통신 생활에서 겪는 불편이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회사가 이를 분석해 실제 상품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이후 1년여간 약 1만 4000건의 고객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이 중 17건의 상품·서비스가 출시되거나 개선됐다. 대표적 사례가 부모가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자녀 회선의 요금과 데이터 사용량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자녀 계정 관리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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