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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여의도 시범아파트 사업시행인가…시공사는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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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이 사업시행을 맡은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잇달아 마쳤다. 21일 한국자산신탁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지난 13일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어 16일 열린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는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사업계획과 시공사 선정을 연이어 마치며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정비사업에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된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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