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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겨눈 김윤석·구교환 '폭설' 11월18일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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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이 주연한 영화 '폭설'이 다음 달 관객을 만난다. 쇼박스는 이 작품을 11월18일 선보인다고 21일 밝히며 메인예고편을 공개했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을 배경으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와 새로 온 후임 '현택'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윤석이 갑수를, 구교환이 현택을 맡았다. 연출은 '소리도 없이'(2020)을 만든 홍의정 감독이 박선우 감독과 공동으로 했다. 예고편은 후임 도착이 늦어질 것 같다는 전화를 받은 갑수가 설오역에서 마지막 근무를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갑수는 어느새 역무실에 도착한 현택을 발견하고 "차 소리가 안 났는데"라고 읊조리며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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