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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밥심”…한미 취사병 요리 대결 불꽃[청계천 옆 사진관]

“군대는 밥심”…한미 취사병 요리 대결 불꽃[청계천 옆 사진관]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21일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 병영식당에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주최로 ‘한미 친선 조리경연대회’가 열렸다.

평소 훈련에 매진했던 한미 육군 장병들이 이날만큼은 총 대신 칼과 프라이팬을 손에 쥐고 자존심을 건 손맛 대결을 펼쳤다.이번 대회에는 한미 육군에서 각각 선발된 장병들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출전해 불꽃 튀는 요리 경합을 벌였다.

경연은 시작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참가팀들은 주사위 추첨을 통해 고기, 생선, 채소 등이 무작위로 담긴 식재료 상자 ‘미스터리 팟(Mystery Pot)’을 배정받았다.

예측할 수 없는 식재료와 촉박한 제한 시간 속에서 각 팀은 저마다의 조리 기술과 번뜩이는 창의성을 쏟아부으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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