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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지붕 철골 23개 휘고 상암구장 지지력 부족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사진 ) 지붕 철골 구조물의 지지력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 등도 안전 진단과 보강이 부실하게 이뤄졌다.
감사원이 21일 발표한 다중이용 체육시설 안전관리 실태 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은 2024년 6월 고척돔 지붕 철골 트러스(삼각형으로 엮은 지지 구조물) 연결부 466개 중 23개에서 허용 시공오차(15㎜)를 크게 넘는 100~178㎜의 꺾임을 확인했다.
지난해 2월 안전 진단에서 연결부 양쪽을 보강하기로 했지만 ‘한쪽만 보강해도 된다’는 시공사 의견을 받아들여 절반만 고쳤다.
안전성 검증은 거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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