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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AI안경 대책' 보강 요구한 대통령 "구석구석까지 공정성 유지"

'수능 AI안경 대책' 보강 요구한 대통령 "구석구석까지 공정성 유지"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진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스마트안경 등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겠다"면서 이를 당부했다.

최근 연세대와 서울시립대 수시 논술시험에서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된 점, 특히 교육청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수능 스마트안경 활용 부정행위 대응계획'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을 감안한 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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