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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원전 협력 탄력…한전, 웨스팅하우스 합작설에 "논의한 적 없어"

튀르키예 원전 협력 탄력…한전, 웨스팅하우스 합작설에 "논의한 적 없어"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튀르키예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이 기존 원전 협력에 금융지원 논의까지 더해지면서 시노프 원전 건설사업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

이런 가운데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전력공사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합작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5일 한전 관계자는 뉴시스에 튀르키예 시노프(Sinop) 신규 원전사업에서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외신은 알파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장관이 한전과의 논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튀르키예 원자력공사(TÜNAŞ)-한전-미국 웨스팅하우스 간 3자 협력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튀르키예 측에서 3자 협력 가능성을 거론한 것과 별개로, 한전은 현재까지 웨스팅하우스와 합작을 논의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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