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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다시 만난 '형제국'…튀르키예와 원전·방산 협력 대폭 강화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과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어제(3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규 원전 건설 지원과 제3국 방산 공동 진출 등 실질적인 경제·안보 협력을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붉은 넥타이를 매고 나란히 입장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 이후 1년 만입니다.
양 정상은 '피를 나눈 형제국'으로서의 우의를 다지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원전과 방산 등 전략 분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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