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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혼인 4년 만에 감소…11쌍 중 1쌍은 다문화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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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연속 늘었던 다문화 혼인이 지난해 4년 만에 감소했다.
전체 혼인에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8.9%로, 약 11쌍 중 1쌍꼴이었다.
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1399건으로 전년보다 51건(0.2%) 줄었다.
다문화 혼인은 2019년 2만4721건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2021년 1만3926건까지 줄었다.
이후 2022년 1만7428건, 2023년 2만431건, 2024년 2만1450건으로 3년 연속 늘다가 지난해 감소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전체 혼인은 22만2412건에서 24만326건으로 8.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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