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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과 첫판부터 붙다니, 너무 무자비한 대진" 유럽 언론도 탄식... 결국 두 게임 합쳐 14점에 그쳐 완패

"안세영과 첫판부터 붙다니, 너무 무자비한 대진" 유럽 언론도 탄식... 결국 두 게임 합쳐 14점에 그쳐 완패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압도적인 위력에 유럽 언론도 혀를 내둘렀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32강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36위)를 2-0(21-6, 21-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16강에 진출하며 시즌 11번째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불가리아 현지 언론도 날반토바의 완패 소식을 전했다.

불가리아 매체 포커스는 "한국에서 만난 가혹한 대진"이라며 "날반토바가 세계랭킹 1위에게 패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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