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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잠수함 킬러’, 바다엔 무인소해전력…청해부대 전력 강화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청해부대에 추가로 파견되는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는 ‘잠수함 킬러’로 불린다.
해군은 미국에서 6대의 P-8A 초계기를 도입해 올 7월에 전력화를 마쳤다.프로펠러 엔진을 쓰는 기존 해군초계기 P-3보다 속도가 빠르고, 작전반경도 넓다.
소노부이(음향탐지부표)를 수중에 투하해 넓은 해역에서 적 잠수함을 탐지하고, 디지털 전자광학(EO) 및 적외선(IR) 카메라 등으로 수십km 밖 해상표적을 고해상도로 촬영·탐지할 수 있다.수백㎞ 떨어진 해상 표적을 잡아내는 장거리 X밴드 레이더도 장착하고 있다.
적 함정과 잠수함을 때릴 수 있는 공대함미사일과 대잠어뢰도 탑재할 수 있지만 이번 파견에선 ‘비교전·비전투’
원칙에 따라 섬광탄 등 자체 방호 무기만 싣고 임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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