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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부부 3쌍 중 1쌍 '남편 10살 이상 연상'…이혼 1.4%↑

다문화 부부 3쌍 중 1쌍 '남편 10살 이상 연상'…이혼 1.4%↑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지난해 다문화 부부 3쌍 중 1쌍이 남편이 10살 연상인 부부로 나타났다.

전체 이혼이 줄어드는 가운데 다문화 이혼은 1.4% 늘었다.

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출생은 1만3347명으로 전년 대비(이하 같은 기준) 0.5%(-69명) 감소했다.

2024년(1만3416명) 12년 만에 출생아 수가 증가했으나 다시 감소 전환했다.

데이터처는 큰 폭으로 오른 데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다문화 출생의 유형은 외국인 모(62.3%), 외국인 부(23.2%), 귀화자(14.5%) 순이었다.

다문화 모의 연령별 출생 비중은 30대 초반이 31.9%로 가장 많고 30대 후반(29.6%), 20대 후반(18.8%)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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