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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임무확대 놓고 범여권 충돌…민주 "해적 3배 급증" vs 혁신·진보 "우회 파병"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아덴만 해역의 해적 건수가 지난해 11건에서 올해 36건으로 뛰었다.
국방부가 이를 근거로 청해부대 작전 구역을 오만 남방 외해까지 넓히는 수정 동의안을 추진하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이 정면으로 맞붙었다.
국방부는 5일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및 오만 남방 외해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아덴만 일대 약 600해리(약 1111km)이던 작전 반경은 오만 남방 해역 약 1200해리(약 2222km)까지 두 배로 넓어진다.
임무 구역은 오만의 두큼항 남단까지이며, 두큼항에서 호르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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