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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시 투입된 현역 중령 "李 정권, 명령 따른 군인들 범죄자로 몰아"

계엄 당시 투입된 현역 중령 "李 정권, 명령 따른 군인들 범죄자로 몰아"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12·3 비상계엄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현역 육군 중령이 이재명 정부를 공개 비판했다.

상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인 군인들이 범죄자로 몰려 징계를 받고 재판까지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5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유선민 육군 중령은 전날 국회에서 이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쳐 임무를 수행했지만, 이재명 정권은 거짓 프레임을 씌워 범법자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유 중령은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제9공수특전여단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군에서 21년간 복무한 현역 장교다.

그는 "32만 육군을 대표한다는 참담하고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12·3 비상계엄 이후 많은 장성과 영관장교들이 징계를 받았고 재판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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