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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서 650㎞까지 확대⋯“해협 작전은 아냐”

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서 650㎞까지 확대⋯“해협 작전은 아냐”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지난 5월 청해부대 48진 왕건함의 부산작전기지 출항 모습.

왕건함은 지난달 2일 출항한 청해부대 4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임무를 교대한다.

연합뉴스 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구역을 기존 소말리아 아덴만 일대에서 오만 남방 외해까지 확대한다.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 전력 등도 추가 투입한다.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적 활동이 증가하고 있어서다.

국방부는 지난 4일 용산 청사에서 가진 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청해부대 파견연장 수정 동의안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국무회의 의결 이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청해부대에 P-8 해상초계기 1대와 EOD팀, 무인 소해 장비 등 새 전력을 추가하는 내용이 수정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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