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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목포대 배제한 의대 신설 심사 수용 못 해…교육부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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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정부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및 정원 배정 발표와 관련해 "목포대를 배제하고 국립의과대학 신설 심사를 진행한 교육부에 큰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목포시민과 서남권 주민들의 36년 간절한 염원을 뒤로 한 채 교육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부실·졸속·불공정 심사를 묵인하고 수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부는 '지자체의 후보대학 추천은 정부의 신설의대 선정을 위한 중간단계로서 정부는 지자체의 후보대학 추천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스스로 인정했다"며 "목포대를 포함해 교육부가 직접 국립의과대학 신설 대학을 심사할 수 있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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