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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해역까지 확대…“직접 투입은 NO”
기사 앞부분 · 출처: 시사저널
정부가 청해부대 파견 연장동의안에 작전범위를 호르무즈해협과 좀 더 가까운 오만 남방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 장비 등 추가 전력도 파견한다.
다만 호르무즈 직접 투입과 관련해선 미국·이란 전쟁 종전 등 허용적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국제사회의 요구에는 동참하면서도 파병을 반대하는 지지층 내부 목소리까지 함께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국방부는 5일 청해부대의 내년도 파견 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차관회의에서 연장 동의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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