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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호르무즈 650㎞ 해역까지 확대 … 초계기·EOD·무인 소해장비 추가 파견

청해부대 작전구역 호르무즈 650㎞ 해역까지 확대 … 초계기·EOD·무인 소해장비 추가 파견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정부가 아덴만에서 우리 선박을 보호하는 청해부대의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외해까지 확대하고,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장비를 추가 파견한다.

해적 활동 증가로 발생한 선박 보호 공백을 메우는 한편, 향후 미·이란 종전 등으로 안전한 작전 여건이 마련되면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지 운용 경험을 쌓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해부대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견 연장안은 이날 차관회의를 통과했으며, 다음 주 국무회의 의결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 동의 절차를 밟게 된다.

파견 기간은 국회 통과 시점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이번 동의안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작전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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