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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청해부대 작전구역 2배 확대' 동의안 제출… 첨단전력 대폭 증강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동 해역 일대의 해상교통로 사수와 한미 군사동맹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을 대폭 넓히고 첨단 전력을 대폭 보강하기로 했다.
국방부가 '청해부대 파견 연장 및 작전 구역 확대 동의안 수정안'을 확정하고 국회 본회의 상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가운데, 이번 개편안의 국회 통과 여부는 원유 수송로의 실질적 안전 확보와 한미 간 핵심 군사 협력의 실효성을 가름할 중대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5일 국방부와 국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청해부대 파견 연장 동의안의 수정안을 마련하고 다음 주 중 필요한 행정·정치적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달 16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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