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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소수의 성장 아닌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3대 민생프로젝트 추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K자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성장이냐 분배냐 하는 낡은 이분법적 논쟁에서 벗어나 달라진 시대와 상황에 맞는 새로운 성장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으며, 지역경제 회복도 더디다"며 "나라 경제는 좋아졌는데 내 살림은 여전히 팍팍하다는 국민의 절박한 호소, 삶이 나아지지 못한다면 성장이 무슨 소용이냐는 무거운 질문에 답해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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