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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시정연설, 국민 돼지 취급하면 정권 종말 선언 될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대통령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앞두고 '민생 폭정'에 대해 사죄하고 정책 전환을 약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약 이번에도 또다시 자화자찬만 늘어놓고 국민을 돼지 취급하면 시정연설이 정권 종말 선언이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반드시 해야 할 말들이 있다"며 "먼저 부동산 지옥,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ETF 주가 폭락 사태, 농지전수조사 이런 민생 폭정을 사죄하고 정책 전환을 약속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북한 지뢰 도발, 핵 위협, 미사일 발사에 맞서서 국군통수권자의 확고한 국방 의지도 보여줘야 한다"며 "한미동맹 파탄에 대한 국민의 우려에 대해서도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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